고령·독거 재가복지대상자 등 보훈가족 160여 명
  • ▲ 강원동부보훈지청이 12일 강릉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자택을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살폈다. ⓒ강원동부보훈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이 12일 강릉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자택을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살폈다. ⓒ강원동부보훈지청
    강원동부보훈지청(지청장 최윤정)이 설 명절을 맞이해 고령·독거 재가복지대상자 등 보훈가족 160여 명에게 설 위문품(김선물세트)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청에서 준비한 위문품과 함께 보훈가족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경테크, 제일포장산업, 정인기계 등 지역 업체가 후원한 물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 12일에는 강릉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자택을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살폈다.

    최윤정 지청장은 "명절이면 혼자 사시는 어르신분들은 평소보다 외로움을 더 느끼시는데, 보훈가족분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받으시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