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예비 창업자 모집인테리어·개발비 등 창업 초기 비용 뒷받침
  •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류 및 기타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내달 13일까지, 접수는 횡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