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지원 범위 확대·단체관 신설맞춤형 지원 고도화로 현장 수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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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2개 사업을 올해부터 개편 운영한다.이번 개편은 관내 기업 설문조사 및 간담회에서 제기된 전시·판로 지원 확대 요구, 2024년 종료된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따른 해외 판로 지원 축소 보완 필요성, 그리고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군은 그린바이오 기업 신고·등록 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 관련 업종 코드 또는 기업 분류체계에 해당하는 기업도 가점 대상으로 포함해 전략산업 중심의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두 사업의 공고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평창군청 및 (재)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성원 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는 넓히고, 운영 방식은 성과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