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보조금 2550만 원 확보'장애 인권 강사 양성 심화 과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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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평창군은 올해 국고보조금 2550만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포용적 학습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또 군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심화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료자들은 향후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파견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