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일까지도 소재 사회적약자·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관련 단체
  • ▲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홍보물. ⓒ강원문화재단
    ▲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홍보물.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이 10일부터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1차 공모(기관·단체)와 2차 공모(참여예술인)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돼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도내 청년예술인 대상 2차 공모는 오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