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웹툰·웹소설·캐릭터·시나리오 등 4개 분야 강원도 특화 콘텐츠IP 발굴전문가 멘토링과·창작 레지던시 운영을 통한 창작자의 작업 여건에 맞춘 지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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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콘텐츠 아카데미 홍보물.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자원·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한다. 재단이 직접 지원하는 무정산 방식으로 창작자가 일정 기간 온전히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숙박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개 모집 접수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전자우편(vin@gwcf.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방법과 사업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gwcf.or.kr)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gwfil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이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만나 경쟁력 있는 콘텐츠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서 시작한 콘텐츠가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