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상위 30% '나 등급' 획득응대 개선·제도 혁신 성과로 시민 체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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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민원서비스와 청렴도 평가에서 연이어 상위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신뢰도와 응대 수준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시는 집단 고충민원 해결과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민원제도 개선을 지속해왔다. △민원 상담 사전예약제 운영 및 개선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지원 △다국어 민원서식 제공 △음악 민원실 조성 △악성민원 대응체계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공정한 행정,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원서비스와 청렴도 평가는 모두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지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응대와 제도를 함께 개선해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