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진태 지사 주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일자리·정주환경 조성에 중점 투자,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 양성
  •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 
  • ▲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현황판. ⓒ강원특별자치도
    ▲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현황판. ⓒ강원특별자치도
    도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 / 58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보완·확대해 세부사업을 58개에서 81개로 늘렸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최상위 법정의무계획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양성 계획을 중점 반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8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가 밝힌 5대 분야 81개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청년일자리 확대' 분야 25개 사업에 1484억 원을 투입하고, '청년친화 주거환경 조성' 분야 6개 사업에 2395억 원을 투입한다. 

    또 '교육-일자리 연계 강화' 분야 25개 사업에 8303억 원을 투입하고,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분야 16개 사업에 1152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정책참여 기회 확대' 분야 9개 사업에 46억 원을 투입한다.

    앞으로 도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구체적인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 일자리 확대 등 5대 분야별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청년정책을 청년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김진태 지사 주재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김진태 지사 주재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