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바로고 인제지사·먹깨비와 업무협약 체결
  • ▲ 인제군이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바로고 인제지사, ㈜먹깨비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제군
    ▲ 인제군이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바로고 인제지사, ㈜먹깨비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제군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중심으로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바로고 인제지사, ㈜먹깨비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 중심의 시장 구조 속에서 높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행정적 지원과 군 공식 홍보 채널을 활용해 공공배달앱 이용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는 회원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가입 안내와 이용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확대에 적극 협력하며, ㈜바로고 인제지사는 소속 배달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에서 공공배달앱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먹깨비는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서비스 품질 개선을 담당하며 공공배달앱의 신뢰도를 높인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에게는 숨통을 틔워주고, 군민에게는 편의와 혜택을 더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공공배달앱이 인제 골목상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