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상황실 비상근무반 운영 ··· 시민 불편사항 신속 해결 교통혼잡 예방·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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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데오 제1주차장 전경. ⓒ속초시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설 연휴인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시민과 귀성객·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요 밀집 지역 대상 특별 교통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속초시는 설 연휴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지도 인력과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해수욕장, 로데오거리 등 주요 관광객 밀집 지역에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 교통 흐름을 원활히 관리한다.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발 빠른 계도와 단속도 병행한다. -
- ▲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장 전경. ⓒ속초시
또 교통대책 기간에는 교통상황실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근무반은 교통불편 신고접수 및 처리 등을 담당하며 돌발 정체와 긴급사고에 즉각 대응하고 시가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시행한다.주차장 안내와 시민들의 갑작스러운 차량 정비 필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편의 제공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QR 코드를 활용해 연휴 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시 관내 공영주차장 53개소와 차량정비소 40개소 현황 정보를 누구나 확인하기 편하도록 안내한다. 해당 QR 코드는 안내문 형식으로 제작해 속초시 공식 SNS와 SNS 기자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내된다. -
- ▲ 속초관광수산시장 모습. ⓒ속초시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 연휴 기간 속초를 찾는 모든 분이 교통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속초시 공영주차장 현황 QR코드. ⓒ속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