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2340만 원 투입, 총 348대 보급9월 30일까지 1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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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해 33억2340만 원을 투입해 승용 254대, 화물 90대, 버스 4대 등 총 34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1차 보급 물량은 234대(승용 170대, 화물 60대, 승합 4대)이며, 1차 신청은 9월 30일까지다.신청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신청 마감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12월 1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승용(일반) 972만 원, 화물 2030만 원, 버스(대형) 1억9924만 원이다. 전기 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 및 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해당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개인, 사업자, 법인 등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해 주소를 둬야 한다. 또 구매신청서 작성 전에 전기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체납하지 않아야 한다.접수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고 등록할 수 있어야 하며, 자동차등록증 상 사용본거지는 홍천군 관내 주소로 한정된다.홍천군은 도로 수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전기 이륜차 지원사업은 3월 중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