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대응기금 12억 투입
  •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바이오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감안한 기술고도화(재배실증, 기능성소재화)와 시장진출을 위한 사업화지원 등 연구개발부터 실증, 소재화, 시장진출의 전주기 단계를 본격 추진한다.

    평창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내년 하반기 준공예정인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서울대 평창캠퍼스 내 위치)에 기술창업기업의 유치 뿐만 아니라, 평창군 농민과 기업의 상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기술개발(R&BD) 및 기술고도화지원은 서울대GBST의 역량을 결합해 평창군 내·외 그린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 외부기업의 경우 군내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사업화지원은 기술개발 이후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장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한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R&BD) 2억 원, 기술고도화(비R&D) 5억 원, 사업화지원(비R&D) 5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공고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3월 3일까지이다. 이와 관련된 사업설명회는 2월 5일에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