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동 주민센터·누리집·앱 통해 발급, 신청기한 11월 30일까지 1인당 15만 원, 연내 사용 필수총 8억94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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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누리카드 홍보물. ⓒ속초시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내달 2일부터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접수한다.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공익사업이다.속초시는 5901명을 대상으로 총 8억9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연간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는 경우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자동 재충전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신청기간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속초시 8개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홍희재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시민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