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경영비 부담 완화관내 4000농가에 80억 지원
-
- ▲ 철원군청 전경. ⓒ철원군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올해 관내 4000농가에 80억 원(보조 40, 자부담 40)을 지원한다.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타 보조사업에서 지원되는 품목을 제외한 비료, 농약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비닐, 차광망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한다.지원은 신청연도 기준 철원군 관내 2년 이상 실거주자로 2년이상 계속 농업경영체 등록돼 있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한다.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값 농자재 구입 지정 업체를 통해 논 재배 농가는 최대 150만원, 밭 재배 농가는 최대 180만원까지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는다.이희종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자재 구입시 농가경영비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