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서 고용 농가·결혼이민자 등 150 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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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29일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운영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결혼이민자 등 15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내와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원만한 고용 관계 유지를 위해 정보를 공유했다.또 영월소방서 소방안전 및 응급 대처 교육을 통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 결혼이민자 친척 초정방식과 MOU 체결을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