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횡성군 문화관광과서 접수안전·쾌적한 야영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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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과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을 조성키 위해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야영장 안전·위생 시설 개보수(최대 2000만원),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최대 1000만원),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최대 1000만원), 캠핑카 관련 인프라 구축(최대 3000만원) 등 네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국비 40%, 군비 3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하게 된다.신청은 내달 4일까지 횡성군 문화관광과에서 접수하며,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야영장이 선정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등록된 야영장이며, 안전·위생 설비나 화재 안전시설 보완이 시급한 곳을 우선 고려한다. 선정 시에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자부담 확보 여부가 평가된다.단 최근 3년간 같은 사업에 선정된 야영장, 개발행위 또는 전용허가를 거치지 않은 야영장, 안전점검 미실시, 불법 영업, 책임보험 또는 공제 미가입 야영장은 선정에서 제외된다.유은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