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편의성 개선 효과2월 설맞이 할인율 15% 상향, 80만원 한도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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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청 전경. ⓒ양양군
강원 양양군은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26일 군에 따르면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달 19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일주일만에 1억856만5000원이 판매되며 빠르게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형 상품권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컸던 학부모들이 상품권 할인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가계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면서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종이형 양양사랑상품권 역시 지난달 2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8490만5000원이 판매되며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양양군은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설 명절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한정으로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이번 특별할인 판매 기간 동안에는 구매 한도를 기존 1인당 월 4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할인율 역시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군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탁동수 부군수는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