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2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6개 분야 56개 사업 심의·의결
  • ▲ 강릉시가 6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릉시
    ▲ 강릉시가 6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6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 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했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162억 원), 축산분야 16개 사업(25억 원), 임업분야 10개 사업(55억 원)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 ▲ 강릉시가 6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릉시
    ▲ 강릉시가 6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릉시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활력 넘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