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선착순 50명노·사·정 협력으로 3000만원 자산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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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26일부터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이 사업은 근로자 본인과 기업이 각각 15만 원을 적립하면, 횡성군이 매월 20만 원을 보조해 월 50만 원씩 5년간 총 300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신청은 온라인 전용 홈페이지(https://gwwell.kr/hoengseong)에서 기업이 먼저 신청을 완료한 후, 소속 근로자가 개별 신청을 해야 최종 접수된다.지원 자격은 관내 공제 가입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신청일부터 공제 해지시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둬야 하며, 해당 기업에 계속 재직이 가능해야 한다. 단 정부나 지자체의 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지역 기업의 인력 안정과 지역 인재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 횡성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경제적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