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식사·얼음썰매 체험·한방 족욕·자작나무숲 트레킹 프로그램겨울 여행상품 '베리베리황태베리'도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총 2회차 운영
  • ▲ 하얀숲, 하얀겨울 프로그램 홍보물. ⓒ인제군
    ▲ 하얀숲, 하얀겨울 프로그램 홍보물. ⓒ인제군
    인제활성화사업단이 인제군 관광상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 '하얀숲, 하얀겨울'을 운영하며 인제 겨울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겨울 설경을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대상으로, 인제군 대표 겨울 관광자원인 자작나무숲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힐링 관광상품이다.

    프로그램에는 겨울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 체험과 햇살산림치유센터의 한방 족욕 체험이 포함돼 있다. 또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와 다음날에는 자작나무숲 트레킹을 통해 순백의 설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 상품은 총 10회차 운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재 4회차까지 정원 마감이 이어지는 높은 관심 속에 내달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 자작나무숲 트레킹 모습. ⓒ인제군
    ▲ 자작나무숲 트레킹 모습. ⓒ인제군
    이와 함께 인제활성화사업단은 겨울 여행상품 '베리베리황태베리'를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총 2회차로 운영한다. 1회차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2회차는 2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해당상품은 전국 제일의 황태 생산지인 용대리 황태덕장 체험을 비롯해 비료포대 눈썰매 체험, 최북단 DMZ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꿀딸기 수확 체험 등 인제 겨울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심충언 인제활성화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농촌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비수기 농촌마을의 경제 소득 증대와 인제군 사계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