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억 투입, 총면적 944㎡ 규모
  • ▲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전경. ⓒ홍천군
    ▲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전경.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지난 19일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지난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43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26억 원이 포함됐다.

    복합문화센터는 총면적 944㎡ 규모의 단층 건물로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여가와 복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식당과 휴게실, 소통 회의실이 마련됐다. 아울러 체력 단련실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과 후나 휴식 시간에 건강관리를 하고, 신체적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 ▲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내부 체력 단련실 모습. ⓒ홍천군
    ▲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내부 체력 단련실 모습. ⓒ홍천군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농공단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 조성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완수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근로자가 체감하는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