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총 5개 종목 운영
  • ▲ 평창군이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평창군
    ▲ 평창군이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페이지를 5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에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코스는 거북이(1.5km), 토끼(3.5km), 타조(5km), 호랑이(15km), 월계관(30km)등  5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본인의 기량에 맞는 종목을 1개 부문 선택해 목표 독서량을 완주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립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평창군 도서관 누리집(https://www.pc.go.kr/lib)에서 신청하면 된다.
  • ▲ 대화도서관 전경. ⓒ평창군
    ▲ 대화도서관 전경. ⓒ평창군
    평창군립도서관은 종목을 완주한 군민에게 독서 마라톤 완주증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해인 2027년에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 심사를 거쳐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독서 마라톤 대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책 읽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 마라톤 대회가 군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진부도서관 전경. ⓒ평창군
    ▲ 진부도서관 전경.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