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삼척의료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의료·요양·돌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모델 구축
  • ▲ 삼척시와 삼척의료원은 2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시
    ▲ 삼척시와 삼척의료원은 2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사회보장신설협의,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유관기관 협의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에 따라 삼척시와 삼척의료원은 2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상담 및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 ▲ 삼척시와 삼척의료원은 2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시
    ▲ 삼척시와 삼척의료원은 2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시
    엄현숙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노인뿐 아니라 중증장애인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하고, 병원동행·식사지원·주거환경 개선·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