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연중 접수, 관내 취업 면접 응시 청년 대상
  • ▲ 2026년 청년 면접 수당 지원 사업 안내 홍보물. ⓒ횡성군
    ▲ 2026년 청년 면접 수당 지원 사업 안내 홍보물.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지역 내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2월(예산 소진 시)까지 관내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면접 수당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관내 소재 사업장의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 1회당 5만 원을 지급하며, 최대 3회(총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횡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면접 확인서, 채용 공고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횡성군 청년센터(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