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3억 투입주거 밀집 지역 중심으로 주차 여건 개선
  •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110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38곳을 조성하고 총 159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원주시는 올해 원주역세권 주차장용지 토지매입(181면), 일산주차타워(74면), 무실1지구(71면), 단관지구(143면), 구곡택지(49면) 등 도심과 역세권을 포함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 15곳에 총 53억 원을 투입해 104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한다.

    고동철 교통행정과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