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 직원 참여, 에너지 취약 4가구에 연탄 1000장 배달황재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16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16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본부장 황재희)가 16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봉산동에 있는 저소득층 및 고령가정 4가구를 방문해 총 1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배달 지역은 대형 트력 진입이 불가능한 고지대 가파른 언덕길에 위치해 있어 직원들은 지게를 지고 길게 줄을 지어 오르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언덕이 높아서 연탄을 들여놓을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고생하며 쌓아주니 올 겨울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16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16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쌓여가는 연탄만큼 어르신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황재희 본부장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지형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