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최초 데이터센터 조성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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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데이타코리아가 15일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의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했다. ⓒ원주시
메가데이타코리아가 15일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의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했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4000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과 관련 한 특허를 출원했다. 액침냉각은 에너지 효율과 고성능 연산에 유리한 기술로, 대규모 AI 워크로드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냉각 효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세계적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IBM 킨드릴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 안정성과 글로벌 수준의 관리 역량도 확보했다. -
- ▲ 메가데이타코리아가 15일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의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했다. ⓒ원주시
원주시는 데이터센터 건축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관련 인재 유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해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특히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및 AI 연산 수요를 수용하고 연구·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기술 자립성(AI 소버린)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원주 데이터센터 착공은 지역과 기업, 행정이 협력해 추진한 모범적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 메가데이타코리아가 15일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의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했다.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