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교육도서관 통합 신축세대통합 교육·문화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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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꿈탄탄이음터 건립 사업 신축부지.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18일 현재 추진 중인 태백 꿈탄탄이음터 건립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관 규모를 대폭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태백 꿈탄탄이음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황지 중심권 부지 7443㎡에 연면적 6684㎡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 신축·이전하는 사업이다.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관 연면적은 기존 대비 62% 확대되며 다목적 강의실, 디지털 학습실, 동아리 활동실, 세대통합형 학습공간 등 다양한 학습·교류 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특히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의 통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은 도서관, 중·장년층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이용하고, 야외 학습 및 체험 공간은 가족 단위 피크닉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지역 내 세대통합형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사업 부지 내 노후 담장을 철거해 통행량이 많은 2주공아파트 인근 보행로를 확장, 개방형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보행 친화적인 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태백시 관계자는 "꿈탄탄이음터 건립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