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 열고 중장기 전략 논의총 6200억 원 규모 ··· 4대 전략·20개 과제로 중장기 추진 구상
  • ▲ 춘천시가 1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춘천시
    ▲ 춘천시가 1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춘천시
    춘천시가 정부와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본격화한다.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정부가 발표한 'AI 대전환·초혁신 경제 30대 선도프로젝트'와 '5극3특 초광역 성장엔진' 정책, 강원도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연계한 정밀의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정부와 강원도의 AI 전환 정책 흐름 속에서 지역 의료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 '춘천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 계획을 구체화하며 의료 AX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밀의료 AX 허브'는 단순한 의료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전환하는 지역 혁신 모델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질병의 사후 치료 중심 의료에서 벗어나 예측·예방·관리 중심의 정밀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도시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의료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 ▲ 춘천시가 1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춘천시
    ▲ 춘천시가 1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자문회의'를 열고 정밀의료 AX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과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춘천시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도 함께 수여됐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단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면서 춘천 지역 의료를 단계적으로 첨단화하는 큰 걸음을 시작하게 됐다"며 "AI 혁신이 국가적 과제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그간 축적된 의료 자산과 경험, 연구 역량을 고려할 때 춘천이 의료 AX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자리에 함께한 추진단 위원 여러분께서 춘천 의료 혁신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
    ▲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