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학교(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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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지난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및 주요 질병 이슈 등이며,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된다. 아울러 집체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또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도 적극 지원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17개 지역에서 상·하반기 각 1회씩 집체 정기교육 현장을 방문해 실시되며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한다.올해는 강원근로자건강센터의 산업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교육 현장에 직접 방문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상담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