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기간 초·중학생과 교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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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조와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총 40명으로 확대됐다.이번 교육은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이해와 한국 올림피아드(KOI) 기출 문제 풀이 등 심화 학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AI 관련 반도체 기업 탐방을 병행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2차 심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연수를 통해 교원들은 수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과 데이터 분석을 위한 회귀 이론, 평가 지표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수업 설계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 교육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여건에 맞는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