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업 등 4개 분야, 총 31개 세부사업총사업비 32억3300만 원
  •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 복지,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 4개 분야, 총 3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사업비는 32억3300만 원이다. 신청받은 사업은 서류 검토 및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각 사업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서 접수는 방문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시청 해양수산과, 주문진읍사무소,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에서 할 수 있다.

    사업별로 지원 대상 및 신청 요건 등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세부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분야별 전화 문의(수산정책 분야 ☎033-640-5374, 어선장비 분야 ☎033-640-5376, 양식·유통가공 분야 ☎033-640-5378)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