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AI전환 전략·정책수립을 통한 AI 도시 생태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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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지난 17일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AI 전환을 목표로 하는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현진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동해시
강원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지난 17일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AI 전환을 목표로 하는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현진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 강일준 한림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을 비롯해 한상기 테크프런티어 대표, 이태호 픽쿨 대표, 방기석 한림대학교 공유협업센터장,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 외 유관기관 및 기업대표, 시민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동해시의 당면 과제인 AI 전환을 위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혁신 시스템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은 동해시가 미래형 AI 스마트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AI 기반 스마트 시티 구현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지난 17일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AI 전환을 목표로 하는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현진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동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