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 ▲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인구유출·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인구유출·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의 인구유출·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삶의 터전을 새롭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지역활성화 모델로 진행되고 있다.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청년층(취·창업 준비자)과 중장년층(은퇴자·일하는 시니어) 사전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주민·생활인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경제·창업 △취미·문화활동 △직업·역량개발 △맞춤형 특화 과목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생활인구와의 협력형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떠나는 지역'에서 '살고 싶은 지역'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인구유출·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인구유출·고령화·일자리 감소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역량 강화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또한 도는 지난 5월부터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폐광지역 활성화 컨설팅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단기 사업제안에 그치지 않고, 폐광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적 성장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폐광지역 주민 역량강화 및 컨설팅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는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확대해 폐광지역이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