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어울림마당(인라인스케이트장)서
  • ▲ 제1회 횡성 클래식 오픈에어 콘서트 포스터. ⓒ횡성군
    ▲ 제1회 횡성 클래식 오픈에어 콘서트 포스터. ⓒ횡성군
    강원 횡성군민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제1회 횡성 클래식 오픈에어 콘서트'가 오는 11일 오후 6시, 횡성 어울림마당(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예총 횡성지회 주최, (사)한국음악협회 횡성지부 주관, 횡성군 후원으로 열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클래식 기타 합주단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횡성클래식기타합주단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김광석 메들리'로 시작해 횡성군민합창단의 '가을이 오면', 'Sing Sing Sing', 횡성둔내합창단의 '별 헤는 밤', '아리랑' 등 다채로운 무대로 이어진다. 

    또 횡성오케스트라가 'The Ludlows', 'Danza Española', 오펜바흐의 '캉캉' 등을 연주하며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택성 (사)한국음악협회 횡성지부장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만드는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을밤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