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도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의 '횡성쌀 어사진미'가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7월9일자 기사 참조) 김명기 횡성군수는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도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의 '횡성쌀 어사진미'가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7월9일자 기사 참조) 김명기 횡성군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