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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의 여름 대표 물놀이 축제인 '화강 다슬기' 축제가 지난 7월 말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화강 축제장에서 열렸다. 이 기간동안 철원군은 30여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경제효과는 120억원으로 추산했다. 철원군은 행사 기간동안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기 위한 수영장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고, 철원의 농특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등 알찬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자평했다.ⓒ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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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의 여름 대표 물놀이 축제인 '화강 다슬기' 축제가 지난 7월 말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화강 축제장에서 열렸다. 이 기간동안 철원군은 30여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경제효과는 120억원으로 추산했다. ⓒ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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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의 여름 대표 물놀이 축제인 '화강 다슬기' 축제가 지난 7월 말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화강 축제장에서 열렸다. 이 기간동안 철원군은 30여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경제효과는 120억원으로 추산했다.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