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육동한 춘천시장이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종혁 더프레시에프앤비 대표와 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더프레시에프앤비는 동내면에 가동 중인 기존 제조 생산 설비를 남춘천산업단지 내 부지로 확장·이전하며 1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 육동한 춘천시장이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박종혁 더프레시에프앤비 대표와 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더프레시에프앤비는 동내면에 가동 중인 기존 제조 생산 설비를 남춘천산업단지 내 부지로 확장·이전하며 1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