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0대 삼척시의회가 10일 개원식을 열었다. ⓒ삼척시의회
    ▲ 제10대 삼척시의회가 10일 개원식을 열었다. ⓒ삼척시의회
    제10대 삼척시의회가 10일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의 단체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삼척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김원학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등과 대립을 넘어 협치와 상생을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시의회는 지난 6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전반기 의장에 김원학 의원(국민의힘, 3선), 부의장에 김희창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을 선출했다.

    제10대 삼척시의회는 앞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삼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