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남 의장 "군민의 삶을 지키는 버팀목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나침반 될 것"
  • ▲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횡성군의회
    ▲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횡성군의회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은 장신상 군수 등 집행부 관계관, 의정동우회 임원 및 의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엄숙한 선서를 통해 군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 ▲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횡성군의회
    ▲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횡성군의회
    박승남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나침반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5만 군민의 지혜와 공직자의 열정, 의회의 결연한 의지를 하나로 모아 어떤 난관도 기회로 바꾸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횡성군의회
    ▲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횡성군의회
    제10대 횡성군의회는 3대 의정 운영 방향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의 중심의 의회', 견제와 협치가 조화를 이루는 '생산적인 의회', 실력과 청렴을 겸비한 '신뢰받는 의회'를 제시했다. 
  • ▲ 박승남 횡성군의장. ⓒ횡성군의회
    ▲ 박승남 횡성군의장. ⓒ횡성군의회
    앞서 횡성군의회는 6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횡성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의장에는 박승남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 부의장에는 손동수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각각 선출됐다.

    박승남 의장은 비례대표로 제9대 횡성군의회에 입성한 뒤 지역구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으며, 손동수 부의장은 초선 의원으로 부의장을 맡게 됐다.

    한편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6일부터 시작되며, 앞으로 2년간 횡성군의회를 이끌며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