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전반기 춘천시의회 의장 이희자·부의장 정경옥 선출이희자 의장 "시민 행복·춘천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육동한 춘천시장 "시민께 결과 보여줄 시간, 의회와 성과 만들 것" ··· 의원 당선·개원 축하
-
- ▲ 이희자 의장. ⓒ춘천시의회
춘천시의회가 6일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한 뒤 공식 개원식을 개최했다.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이희자 의원, 부의장에 정경옥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이번 의장 선출은 춘천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첫 여성 의장의 탄생은 지방자치가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고, 소통과 공감 중심의 의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변화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협치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희자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경옥 부의장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고, 일 잘하는 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 ▲ 정경옥 부의장. ⓒ춘천시의회
-
- ▲ 춘천시의회 개원식 모습. ⓒ춘천시의회
이어 오후 2시에는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12대 춘천시의회 의정활동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원식에는 이희자 의장과 정경옥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제12대 춘천시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이희자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 행복과 춘천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제12대 춘천시의회 24명의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춘천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이자 시민 모두가 성공하는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 육동한 시장이 개원식에 참여해 시의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시
한편 육동한 춘천시장은 4년간 시민 행복과 춘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육 시장은 "오늘은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앞으로 4년간 춘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첫걸음"이라며 "우리가 바라보는 목표는 시민의 행복과 춘천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라며 춘천시의회 개원을 축하했다.그는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춘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서는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
- ▲ 육동한 시장이 개원식에 참여해 시민 행복과 춘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춘천시
육 시장은 "그 길은 집행부 혼자 갈 수 없으며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와 함께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때로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더 나은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의회의 의견과 제안을 시정의 중요한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기대에 가장 먼저 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