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강원TP·KNU창업혁신원, 공동관 조성·시장개척단 파견디지털 헬스케어 등 K-의료기기 우수성 홍보·현지 바이어 1:1 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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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WHX 방콕' 전시회 공동관 이미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공동관을 운영해 이들 기업들을 지원한다.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창업혁신원과 함께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World Health EXPO Bangkok 2026'에 공동관을 마련하고 시장개척단을 현지에 파견한다공동관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비엘테크(주) ▲주식회사 소연메디칼 ▲지오디아 ▲(주)비엔비테크 ▲유스테이션(주) ▲빅플렉스인터네셔널 ▲(주)수일개발 ▲(주)수진기업 ▲(주)뉴로이어즈 ▲(주)오티톤메디컬 등 국내 기업 10개사가 전시장 내 총 3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올해 'WHX 방콕'이라는 타이틀로 재도약한 이번 전시회는 방콕과 쿠알라룸푸르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다. 지난 2024년 기준 54개국 400여 기업이 참가하고 1만1000명이 넘는 바이어가 방문했다.이들 공동관 참가 기업들은 AI 기반 재사용 의료기구 추적관리 시스템, 당뇨 예후감지 플랫폼 등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비롯해 양자점 면역형광측정장치, 스마트 체온계, 미용용 HIFU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주력 제품을 앞세워 현지 판로 확장에 나선다.황은서 전임연구원은 "전시장 내에서는 플랫폼 및 실증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전용 홍보관이 함께 운영돼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성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사 방문 1:1 수출 상담회, 참가기업 맞춤형 시장 및 제품 조사 등 입체적인 시장개척단 활동을 추진한다.김영성 원장은 "이번 방콕 전시회는 동남아 의료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서 내실 있는 시장개척단 운영과 유기적인 기관 협력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