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14개의 안건 의결시의회 떠나는 최익순 의장, 소회 밝혀개방성을 추구하지 못했다는 평가
  • ▲ 제12대 강릉시의회가 지난 19일 제32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강릉시의회
    ▲ 제12대 강릉시의회가 지난 19일 제32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강릉시의회
    제12대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가 지난 19일 제32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14개의 안건을 의결하고 '2026강릉ITS세계총회지원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강릉시 상수원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가결했다.

    이어 김기영 의원의 신상발언이 이어졌으며 최익순 의장의 동료 의원과 집행기관 공무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끝으로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의원들은 재직기념패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 공식적인 제12대 의정활동을 모두 마쳤다.
  • ▲ 최익순 의장. ⓒ강릉시의회
    ▲ 최익순 의장. ⓒ강릉시의회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동료 의원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21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건강과 웃음이 만발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다음주로 최익순 의장과 김홍규 시장은 시의회와 시정을 떠날 예정이다. 강릉시의회는 최근 변화하는 개방성을 추구하는 스펙트럼을 넓히지 못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