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에너지 산업 스케일업·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추진수소기업 이전·정착 유도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 ▲ 이철규 국회의원. ⓒ의원실
    ▲ 이철규 국회의원. ⓒ의원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7일 삼척시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연계사업인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서 '삼척시 수소에너지 산업 스케일업 및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시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최대 20억 원 규모의 총사업비를 바탕으로, 지역 수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수소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성능시험 및 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지원, 전시회 참가·마케팅 지원, 사업 관리 등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척시는 폐광 이후 지역 침체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다.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공모 선정,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CCUS 진흥센터 행안부 중투심 통과,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 실증지 공모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수소산업 거점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수소산업 기반을 토대로 지역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수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관내 수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수소산업이 삼척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지역 연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