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웰니스 관광 연계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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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용평에서 바라본 발왕산 일출 장면. ⓒ모나용평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 88선'에 모나용평이 재지정되고, 삼양라운드힐이 신규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은 자연·숲 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스테이, 푸드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치유관광 자원으로, 전국 각지의 우수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산림, 사계절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평창군은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기존 숙박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자연 속 휴식 프로그램과 산림 치유 체험 등을 확대 운영해 평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평창의 청정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신규 웰니스 관광지를 추가 발굴해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