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억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 ▲ (재)강릉문화재단이 27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 (재)강릉문화재단이 27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재)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이 27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6700만 원보다 21억 원 증액한 61억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孝)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 ▲ (재)강릉문화재단이 27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 (재)강릉문화재단이 27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강릉시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