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 73억 원 편성
  • ▲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교육 모습. ⓒ삼척시
    ▲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교육 모습.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24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심의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총 73억 원 이내로, 읍면동 지역사업 67억 원, 시 시책사업 6억 원으로 한도를 정했다. 또한 내달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며, 위원들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한다.
  • ▲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교육 모습. ⓒ삼척시
    ▲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교육 모습. ⓒ삼척시
    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삼척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