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사업 11개소 선정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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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술 도입현장 사전 점검 모습.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해 국비 1억3500만 원을 확보하고 총 2억7000만 원 규모의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보급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총 4개 사업, 11개소를 대상으로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 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염소 고급육 생산 및 다목적 보정장치 보급 시범,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시스템 보급 시범,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기술을 관내에 확산시켜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