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 재개통4월 권역별 설명회 개최·교사 지원 기능 고도화 추진
  •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뉴데일리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24일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처치–학습–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통합학습창 기반 수업 관리, 인공지능(AI) 적응형·수능형·서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학력 향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정식 서비스 운영 이후 도내 306개 학교가 활용을 신청했으며, 교원 대상 활용 실태 조사 결과 약 72%의 교원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이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적 현행화를 거쳐 지난 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를 재개통했으며,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4월에 도내 권역별 활용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인공지능(AI) 시각자료 제작 도구, 온라인 타자 연습, 교사 지원 인공지능(AI) 챗봇 등을 새롭게 도입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수업 중심의 교수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환경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