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억8000만 원 투입, 12월까지 운영AI 기반 창업지원으로 지역 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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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8000만 원 규모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올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AI 기반 마케팅·브랜딩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프로젝트를 통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3년 차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창만의 청년 창업 모델을 더 발전시키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